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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화면캡쳐 프로그램 추천 - Lightshot

    무료 화면캡쳐 프로그램 추천 - Lightshot

    업무를 하거나, 웹서핑을 하다보면 화면의 특정 부분영역만을 캡쳐하고 싶을때가 많다. 물론 윈도우나 맥 OS 자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캡쳐 도구 프로그램이 있지만, 뭔가 사용하기 불편한 느낌이 있다. 단순하게 원하는 영역만을 선택하고 그곳에 간단한 선, 화살표, 마킹이 가능하고 저장과 복사가 가능한 간단한 캡쳐 프로그램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Lightshot lightshot은 무료 스크린 샷 프로그램으로, 사용법이 심플하고 프로그램이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간단하게 Drag 형식으로 화면 캡쳐를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고, 화살표, 선, 박스영역, 텍스트를 표시하여 복사 및 저장이 가능하다. Lightshot 다운로드 및 설치 Lightshot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각자의 운영체제에 맞는 다운로드 버튼..

    성수동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 맛집 - "엘더버거" 솔직 후기

    성수동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 맛집 - "엘더버거" 솔직 후기

    성수동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 맛집 "엘더버거" 솔직 후기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성수동 나들이를 나가면서 수제 버거 맛집을 찾아봤다. 수제버거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 뭔가 미국 로컬 느낌의 맛이 나는 곳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것이 엘더버거였다. 버거 패티의 맛이나, 사용하는 향신료 등이 내가 맛보고 경험했던 미국 로컬의 버거 느낌이 나서 오랜만에 맛있는 버거를 먹고 왔다. 굳이 비슷한 버거를 꼽자면 인앤아웃 버거의 맛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이드로 주문했던 감자튀김도 갓 튀겨서 나와서 '겉바속촉'의 맛있는 감자튀김이었다. 특히나 엘더버거는 이영자 맛집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맛집인 만큼, 맛 하나는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성수동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 맛집 "엘더버거" 위치 및 영업시간 ..

    낙성대역 조용하고 깔끔한 일본가정식 맛집 - "다이히로" 솔직 후기

    낙성대역 조용하고 깔끔한 일본가정식 맛집 - "다이히로" 솔직 후기

    낙성대역 조용하고 깔끔한 일본가정식 맛집 - "다이히로" 솔직 후기 퇴근하고 가볍게 저녁거리를 찾던 중 발견한 "다이히로". 원래는 바나나푸딩 맛집으로 입소문 난, 인하프를 찾아가려 했으나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에서 가볍게 먹을만한 집을 찾다가 발견했다. 뭔가 과하게 기름지거나 배부른건 먹기 싫었는데, 일본식 가정식 정도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적당할 것 같았고, 가게의 외관도 너무 정겨운 느낌이어서 바로 결정하고 이동했다. 체인점도 아니고 밥집 거리도 아니어서 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낙성대역 조용하고 깔끔한 일본가정식 맛집 - "다이히로" 위치 및 영업시간 "다이히로"는 서울대입구 역과 낙성대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샤로수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조용한 분위기..

    [Redis] Redis를 쉽게 알아보자

    [Redis] Redis를 쉽게 알아보자

    Redis란? Redis(REmote DIctionary System)는 NoSQL DBMS의 한 종류로, Key-Value 기반의 In-memory 데이터 저장소다. 모든 데이터를 Memory에 저장하여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며, 다른 In-Memory 솔루션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자료 구조'를 지원한다. Redis 주요 특징 Single-thread 기반이며, Key-Value 구조의 형태로 데이터를 관리한다. Single-thread 기반이라는 의미는, 명령어의 실행과 이벤트를 처리하는 Core 부분이 single-thread로 구성 및 동작하여 Atomic 처리를 보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별도의 시스템 명령들을 사용하는 전용 Sub-thread가 존재한다. Redis 4.0 부터는 M..

    애드센스 코드 위치 - 애드센스 승인 받는데 영향이 있을까?

    애드센스 코드 위치 - 애드센스 승인 받는데 영향이 있을까?

    애드센스 승인은 애드고시라고 불린다. 그만큼 떨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애드센스 무한검토를 의심할만큼 아예 응답이 없어 속이 타는 경우도 많다. 나도 그랬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간다. 그 애타는 심정.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첫 걸음을 떼기 위한 첫 관문이 이렇게 왜 이럽게 어렵냐.. 전전긍긍했던 때가 생각난다. (물론 받은 지금은 어떻게 포스팅해야 하는지 고민하는게 더 힘든 것 같지만.. 역시 사람은 간사하다) 나는 첫 애드센스 승인까지 27일이 걸렸다. 다행히 한 번에 승인이 나긴 했다. 하지만 27일간의 인고의 세월동안 애드센스 승인 빨리 받는 방법, 무소식일때 대처 방법등을 폭풍 검색했던 기억이 있어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구글 애드센스 코드 추가 위치 사람이 간절해지다보면 별의 별것들이 다 신경쓰이기 ..